'집사부일체' 측 "美 불법촬영 혐의로 피소, 법적 대응 할 것" [공식입장]
2020. 08.18(화) 14:05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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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집사부일체' 측이 '도둑 촬영'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관계자는 18일 티브이데일리에 "미국 현지 주민들로부터 피소당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된 방송분은 지난 2018년 9월 방송된 '신애라 편'이다. 당시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신애라의 미국 LA 집을 찾아간 바 있다.

그러나 이 지역 주민 11가구는 "SBS가 허가받지 않은 '도둑 촬영'을 진행하며 사기ㆍ특수주거침입ㆍ재물손괴ㆍ도로교통법 위반ㆍ일반교통 방해 등을 저질러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고, 16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더불어 이들은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에 캘리포니아 주민 12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집사부일체'에는 이상윤과 육성재가 하차하고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이 고정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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