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소리, MBC '미치지 않고서야'로 안방 복귀
2020. 08.18(화) 11:06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문소리가 '미치지 않고서야'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다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문소리는 최근 MBC 새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감독 김근홍) 출연을 결정지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의 사회 속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년 직딩들의 뜨거운 생존담을 담은 드라마로, 극중 문소리는 한결전자 인사팀 팀장 당자역 역으로 분한다.

당자영은 화통하고 털털한 여자다. 인사팀이라는 수동적인 부서에서 가장 능동적으로 일하는 워커홀릭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사팀 부장으로 40대 중반의 한 남성이 새롭게 합류하며 당자영의 인생은 조금씩 변화를 맞기 시작한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지난해 9월 종영한 '웰컴2라이프'의 연출을 맡은 김근홍 감독이 재차 메가폰을 잡는다. 전작에서 평행세계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그려낸 김 감독인 만큼, 이번엔 또 어떤 섬세한 연출이 더해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미치지 않고서야'는 올 하반기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듬해 중순에 방송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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