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나' 화사X홍진영 효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20. 08.18(화) 09:06
텔레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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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텔레그나'에서 그룹 마마무 화사와 가수 홍진영이 출격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4.3%까지 뛰어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치솟았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화사와 홍진영은 각 팀의 팀장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화사는 먹방 하면 완판 되는 대세였고, 홍진영은 뷰티 제품 완판을 기록했던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PPL 대결을 예고했다.

화사팀은 반려견 배변봉투, 의류관리기, 그림일기 PPL 미션을 받았다. 홍진영 팀은 헤어 스프레이&왁스로 상대 팀 1명 머리 세팅해주기, 러닝머신 위에서 건강음료 만들기, 과학 상자 미션을 수행해야 됐다.

이후 두 팀 모두 한 가지 미션만 남겨둔 가운데, 홍진영 팀이 승기를 잡으며 시간 연장을 위한 개인기를 화사팀에 요구했다. 이에 화사팀은 개인기로 8분의 시간을 얻었지만, 끝내 할머니네 강아지가 배변을 하지 않아 승리는 홍진영 팀이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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