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윤시내가 '아침마당'에서 가수를 꿈꾼 계기에 대해 말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윤시내가 출연해 가수 인생에 대해 말했다.
이날 윤시내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를 꿈꿨다. 어릴 땐 영어를 모르지 않냐. 그래서 한국말로 영어를 따서 거울 앞에서 불렀다. 남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불렀다"고 밝혔다.
그러나 윤시내는 "부모님은 가수가 되는 걸 원치 않으셨다. 지금은 부모님들이 도시락까지 싸 들고 다니면서 열심히 밀어주시는데, 그때만 해도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도시락을 싸 들고 다니면서 말리셨다"고 고백했다.
윤시내는 "특히나 아버지께서 많이 반대를 하셨다"면서 "그런데 나중에 유명해지시니까 좋아하셨다고 하더라. 나한테 직접 말하진 않고 동생을 통해서 들었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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