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코요태 신지 "주영훈과 작업 편해, 하고 싶은 대로 한다"
2020. 08.17(월) 11:40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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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그룹 코요태 신지가 작곡가 주영훈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코요태는 지난 2일 신곡 '아하(Oh My Summer)'로 컴백했다. 이번 곡은 주영훈이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코요태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AOB엔터테인먼트의 김성위(WITH)가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특히 이곡은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의 곡 후보로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신지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아하'는 싹쓰리 후보곡이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코요태 느낌 난다고 했다"라며 "우리도 신곡이 나와 있는 상태였지만, '아하'로 나오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주영훈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밝혔다. 신지는 "주영훈과 작업하면 정말 편하다. 우리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한다"라며 "출퇴근 시간에 상위권에 들어온다. 노래가 정말 좋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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