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신소율이 무술 '태백권'의 매력을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태백권'(감독 최상훈·제작 그노스) 주역 오지호, 신소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지호는 '태백권'에 대해 "실존하지 않는 무술이다. 감독님이 산의 이름을 본떠 만들었다. 태백권 말고 금강권과 백두권도 있다. 금강권은 부드러운 느낌, 백두권은 강한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소율은 '태백권'의 매력을 전했다. 그는 "강하고 센 무술이 아니다. 근데 부드러움 속에서 강함을 막아내고, 기의 흐름으로 다시 공격을 한다. 조용하지만 힘이 있는 무술이다"라고 덧붙였다.
'태백권'은 태백권의 전승자가 사라진 사형을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왔다가 지압원을 차리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예측불허 코믹액션이다. 특히 '태백권'은 제2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경쟁 부분에 공식 초청받으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0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