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다이버=소연 "솔로 첫 방송, 정말 떨렸다" 고백
2020. 08.16(일) 18:47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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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장미여사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다이버와 처녀귀신이 대결을 펼쳤다. 먼저 다이버는 윤하의 '기다리다'를 선곡해 짙은 감수성을 뽐냈다. 이어 처녀귀신은 박진영의 '음음음'을 여유 넘치는 그루브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유영석은 "다이버 노래는 실력을 논하기 전에 음색이 주는 힘이 정말 강하다. 아이돌로 추리 중이지만 성숙하게 부르는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콧소리를 갖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판정단은 처녀귀신의 정체에 대해 추리했다. 카이는 "녹화 쉬는 시간에 머리를 싸매고 많은 의견을 교류했다"라고 전했다. 현영도 "제 친구 중에 저렇게 노는 친구가 있다. 춘자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처녀귀신이 13표를 받으며 5표 차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쉽게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다이버는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소연이었다.

소연은 '복면가왕' 출연 소감에 대해 "제가 컴백을 할 때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지 고민을 하던 중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 솔로 첫 방송이다. 정말 떨렸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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