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물농장' 카피바라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카피바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한 번 보면 절대 지나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동물이 있다. 맑고 깊은 눈망울에 앙증맞은 콩망울, 발에는 물갈퀴가 달린 독특한 비주얼의 카피바라다. 카피바라는 주로 아마존 강 유역에서 거주하는 종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설치류다.
카피바라라는 10마리 이상 모여 살며 공동 육아를 한다. 이는 카피바라의 성격 때문이었다. 카피바라는 동물계의 '인싸'라고 불릴 정도로 종을 초월하는 우정을 나눌 정도로 친화력이 좋은 동물이었다.
최근 한 동물원에 카파바라 새끼 4마리가 살기 시작했다. 사육사는 카피바라 새끼들에게 음식을 주면서 "식탐이 매우 강한 편이다. 설치류 중 가장 많이 먹는다. 다 자라면 하루에 4kg 정도 먹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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