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공지철 기부” 배우 공유, 수재민 위해 조용한 1억 쾌척
2020. 08.14(금) 20:11
공유 본명 공지철 희망브리지 1억 기부 전국재해구호협회
공유 본명 공지철 희망브리지 1억 기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공유(본명 공지철)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배우 공유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본명 공지철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2020년 역대 최장 기간 장마가 이어졌으며 폭우로 수재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해당 성금은 수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안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공유는 지난 2월에도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당시에도 활동명 공유가 아닌 본명 공지철로 1억 원을 냈다.

공유는 지난 2014년 유니셰프 한국위원회 아동권리 특별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난치병과 싸우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를 지속해온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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