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송민형, 강성민 위해 극단적 선택 "네 손으로 끝내"
2020. 08.14(금) 20:02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95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95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위험한 약속' 송민형이 강성민을 살리기 위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95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동은 최영국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다. 얼굴만 보고 발길을 돌리려던 차은동의 손목을 최영국이 붙잡았다.

최영국은 산소호흡기를 벗으며 "네 손으로 끝내라"라고 했다. 이에 차은동이 질색하면서 최영국에게 다시 산소호흡기를 씌우려고 했지만, 최영국이 이미 산소호흡기 줄을 끊어놓은 상태였다.

이에 최영국은 "네가 날 죽여야 우리 아들이 동정 받을 거고 걘 피해자가 되겠지"라고 말하며 광기를 드러냈다.

이어 최영국은 "넌 복수에 눈이 멀어서 웬수의 애비를 죽인 거고"라면서 "정상참작 될 거다. (감옥에) 한 번 간 적 있지 않나"라고 조롱했다.

그러면서 차은동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라고 소리치며 의료진을 불렀다. 이에 최준혁을 살리려던 최영국의 시도는 수포로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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