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강성민을 협박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95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인은 수감 중인 최준혁을 찾아가 "네가 나가기 전엔 네 아버지 못 살릴 것 같다"면서 "네 어머니랑 동생 검사 결과 둘 다 부적격으로 나왔다. 네 아버지 이식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네 아버지 못 살린다"고 했다.
이를 들은 최준혁은 크게 절망 했다. 그러면서 최준혁은 "차은동 불러라"고 소리쳤다.
이에 강태인은 "왜? 나가서 검사 받게 해달라고? 네 아버지 살릴 수 있을지 나가서 검사받게 막지 말아달라고 하게?"라면서 "은동이가 강력하게 항의하면 검사가 달라질 수 있다"
이어 강태인은 "내 아버지 목숨 이용해서 너희들 투자에 사용한 건 너다. 네 아버지 목숨 위해서 은동이 괴롭히지 말아라. 그러면 담당 검사에게 내가 뭐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죗값 달게 받아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위험한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