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마리 퀴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최애 초대석' 코너에서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옥주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퀴리'로 대학로에 진출했다. 이에 대해 그는 "'마리 퀴리'를 처음 보고 매료됐다. 인물에 대해서 재조명하는 것 자체가 멋지더라. 마음에 불씨가 피어올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대극장 힘이 생겼을 때 좋은 쪽으로 발휘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 '마리 퀴리'가 그런 작품 중 하나다. 여성에게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은 아니다. 많은 대중들에게 이 작품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2회 수상한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로, 여성·이민자라는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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