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경우의 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극본 조승희·연출 최성범)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의 이야기가 짜릿한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우의 수' 측은 14일 이수(옹성우)와 경우연(신예은)의 관계를 흥미롭게 담아낸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을 증명이라도 하듯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죽이 척척 맞는 깜찍한 포즈와 능청스러운 표정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이수와 경우연에겐 어떤 감정이 피어나고 있을지, 짜릿한 설렘을 유발할 '10년 차 쌍방삽질'이 벌써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경우의 수' 제작진은 "옹성우와 신예은은 오랜 친구 관계에서 비롯되는 편안함과 순간순간 피어나는 설렘을 조화롭게 표현해내고 있다. 세밀한 감정 변화를 진솔하게 풀어내는 두 사람의 시너지가 좋다. '청춘 로맨스' 다운 예쁘고 풋풋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경우의 수'는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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