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가 혼성그룹 싹쓰리 멤버 유재석의 생일을 축하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은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생일 축하하려고 2019년 8월 15일부터 기다렸어요. 드릉드릉. 유느님 탄신일 오셨네. 축! 생! 일! 들리시나요? 소속사에서 풍악 울리는 소리가?"라며 여섯 게시물을 연이어 게재했다.
6장의 각기 다른 사진은 한 장의 큰 포스터를 완성했다. 포스터 속에는 유두래곤(유재석)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함께 '8초마다 1번씩 4랑에 빠지는, 빛재석 생일 축하해'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이는 유재석의 생일인 8월 14일을 의미한 문구였다.
한편 유재석이 현재 부캐 유두래곤으로 활동하고 있는 싹쓰리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린다G(이효리)와 비룡(비)이 속해있다. 지금까지 '그 여름을 틀어줘' '다시 여기 바닷가' 등의 인기곡을 발매했다.
그러나 싹쓰리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방송을 마지막으로 끝 인사를 건넨다고 예고해 팬들의 아쉬움은 커져만 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