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지상파·종편 수목극 1위 자리 지키며 종영
2020. 08.14(금) 07:03
십시일반
십시일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십시일반'이 지상파 수목극 정상 자리를 지켜낸 채 종영했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 최종회는 1부 2.7, 2부 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1%, 3.2%보다 각각 0.6%P, 0.1%P 상승한 수치로, 지상파와 종편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십시일반'에서는 유인호(남문철) 작가의 그림이 사실 문정욱(이윤희)이 대신 그린 것임이 밝혀지며 기존 구매자들이 가족들을 상대로 고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가족들은 자신들의 유산을 모두 포기했고, 지설영(김정영) 역시 자수해 경찰에 잡혔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는 1부 2.3, 2부 3.0%에 머물렀고,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1.882%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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