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vs최영준, 심장 쫄깃한 유도심문
2020. 08.13(목) 23:59
악의 꽃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남기애 손종학 조경숙 정서연 양혜진 최대훈 최영준 김수오 임철영 6회
악의 꽃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남기애 손종학 조경숙 정서연 양혜진 최대훈 최영준 김수오 임철영 6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악의 꽃’ 이준기, 최영준, 두 사람의 용호상박 심문 대화가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13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 6회에서는 백희성(이준기), 차지원(문채원), 도해수(장희진), 김무진(서현우), 공미자(남기애), 백만우(손종학), 문영옥(조경숙), 백은하(정서연), 강필영(양혜진), 이우철(최대훈), 최재섭(최영준), 임호준(김수오), 윤상필(임철형)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멜로 스릴러가 그려졌다.

이날 최재섭은 백희성 진술 조사를 담당하며 그를 용의자인 듯 코너로 몰아갔다. 백희성 아내 차지원은 그런 남편을 걱정했으나 최재섭의 촉은 날 벼린 상태였다.

백희성은 자신이 피해자임을 강조하며 “저 싫어하시는 거 안다. 지원이한테 저 재수없다고 헤어지라고 했던 것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재섭은 “내가 비호감형인데 나한테 잘 보이려는 사람은 딱 세 종류야. 거짓말을 했거나 앞으로 할 것이거나 지금 하는 중이거나”라며 날카로운 형사 촉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용호상박 기운으로 시청자들의 스릴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악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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