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소바 어워즈'에서 그룹 트와이스가 최애돌 인기상, 올해의 아티스트상,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13일 저녁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진세연이 맡았다.
이날 트와이스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신한류 최애돌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아티스트상, 본상을 받았다. 이들은 "벌써 세 번째 상을 받는다. 팬들 덕분이다. 저희를 위해서 고생하시는 분들 덕분에 상을 받게 됐다. 건강해져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3관왕을 차지한 트와이스는 목 디스크 부상으로 빠진 정연을 제외한 8명이 상큼한 매력을 담은 '모어 앤 모어(MORE & MORE)' 무대를 펼쳤다. 올해 6월 발매한 EP 앨범 타이틀곡 '모어 앤 모어'는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상대를 더 갈망하게 되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으로 트렌디함을 더해 트와이스 만의 매력을 살렸다.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쉽게 만날 수 없는 한류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황금 라인업을 구축, 한류팬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빈틈없는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 지침을 기준으로 철저한 예방 및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공연장 방역 및 소독, 방역 물품 비치, 대기 시 거리두기, 입장 시 발열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전 좌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강화한다.
다양한 한류스타들이 등장하는 이번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틱톡 앱과 LG유플러스 아이돌Live 앱(모바일/IPTV)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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