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 어워즈' 아스트로, 글로벌 아티스트상·본상 2관왕 쾌거 "겸손한 그룹 될 것"
2020. 08.13(목) 20:54
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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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아스트로가 신한류 글로벌 아티스트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13일 저녁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진세연이 맡았다.

이날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는 본상과 글로벌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받게 돼서 영광이다. 항상 감사히 여기고 겸손한 아스트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2관왕 쾌거를 이뤄낸 아스트로는 'Knock(널 찾아가)'로 무대를 꾸몄다. 'Knock'은 지난 5월 발매한 EP 앨범 '게이트웨이(GATEWAY)의 타이틀곡으로, 청량한 느낌의 피아노와 기타 리프로 시작해 리듬감 넘치는 드럼이 함께 어우러져 강렬함을 살린 곡이다. 반전 분위기를 연출하는 몽환적인 코드 진행 위에 펼쳐지는 멤버들의 각기 다른 목소리가 다이내믹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운드를 선보인다.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쉽게 만날 수 없는 한류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황금 라인업을 구축, 한류팬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빈틈없는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 지침을 기준으로 철저한 예방 및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공연장 방역 및 소독, 방역 물품 비치, 대기 시 거리두기, 입장 시 발열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전 좌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강화한다.

다양한 한류스타들이 등장하는 이번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틱톡 앱과 LG유플러스 아이돌Live 앱(모바일/IPTV)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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