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2020 소리바다 어워즈' 본상과 신한류 글로벌 핫트랜드상의 주인공이 됐다.
MC 전현무와 배우 진세연이 진행을 맡은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13일 저녁 개최됐다.
이날 아이즈원은 '2020 소리바다 어워즈' 신한류 글로벌 핫트랜드상은 물론 두 번째 본상까지 수상했다.
아이즈원 멤버 권은비는 "항상 도와주시는 스태프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감사하다. 팬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장원영 역시 "위즈원(팬명) 사랑해요"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뒤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이후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피에스타' 등의 인기곡을 발매했다.
그리고 아이즈원은 '2020 소리바다 어워즈'를 위해선 '환상동화' 무대를 선보였다. '환상동화'는 아이즈원이 지난 6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Oneiric Diary (幻想日記)'의 타이틀곡으로, 아이즈원 12명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한 시네마틱 EDM 댄스곡이다.
한편 '소리바다 어워즈'의 온라인 생중계는 TikTok 앱과 LG U+ 아이돌Live 앱(모바일/IPTV)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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