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어워즈' 우주소녀 "우릴 달리게 해주는 팬들께 감사"
2020. 08.13(목) 19:43
우주소녀, 소리바다 어워즈
우주소녀, 소리바다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2020 소리바다 어워즈' 신한류 뮤직 아이콘상을 받았다.

MC 전현무와 배우 진세연이 진행을 맡은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13일 저녁 개최됐다.

이날 '2020 소리바다 어워즈' 두 번째 신한류 뮤직 아이콘상의 주인공은 우주소녀로 밝혀졌다. 우주소녀 멤버 엑시는 "올해도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아 영광이다. 저희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또 올해도 저희를 달릴 수 있게해준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후 무대에 오른 우주소녀는 최근 발매한 '버터플라이(BUTTERFLY)'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노래의 제목답게 나비를 연상케 하는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BUTTERFLY'는 우주소녀가 지난 6월 발매한 EP 앨범 '네버랜드(Neverland)'의 타이틀곡이다. 특히 자유를 꿈꾸는 소녀의 마음을 나비의 날갯짓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소리바다 어워즈'의 온라인 생중계는 TikTok 앱과 LG U+ 아이돌Live 앱(모바일/IPTV)에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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