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김범룡, 박상철 대체한다…강원도 감독으로 합류
2020. 08.13(목) 10:58
트롯 전국체전, 김범룡
트롯 전국체전, 김범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범룡이 '트롯 전국체전'에 합류한다.

KBS 새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측은 13일 "가수 김범룡이 '트롯 전국체전'에서 강원도를 이끌 감독으로 합류한다. 고두심부터 남진, 김수희, 주현미, 김연자, 설운도, 조항조 그리고 마지막 김범룡까지 8도 감독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트롯 전국체전'의 여덟 감독은 각 지역별 참가자들을 최고의 트로트 신예로 변신시킬 계획이다.

한편 '트롯 전국체전' 강원도 감독은 박상철이 맡을 예정이었으나 지난 4일 불륜설에 연루되며 하차가 결정됐다.

이날 '트롯 전국체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박상철 씨의 소속사와 협의하여 프로그램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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