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구원파 NO, 소속·종파 없다" (라디오스타)
2020. 08.13(목) 00:12
라디오스타 박진영
라디오스타 박진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박진영이 구원파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선미 박진영 김형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자서전 발간을 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과거 예루살렘에서 모든 것을 끊고 생활하다가 한국에 돌아왔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안 믿어지더라"며 "마침 친구들이 '성경이 어려운데 네가 말해주면 잘 이해가 되더라'며 성경을 가르쳐달라고 하더라. 5일 정도 함께 공부를 한 후 친구가 아는 후배를 초대했다. 그렇게 규모가 커지고 성경 스터디가 됐다. 그런데 나는 안 믿어지니까, 가르치면서도 힘들더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이후 2017년 갑자기 믿음이 생기게 됐다며 "처음으로 믿음을 가지고 가르치니 얼마나 신이 났겠느냐. 그때 내가 어느 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한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구원파 의혹을 언급했다. 박진영은 "전혀 아니다. 지금도 어떠한 소속이나 종파가 없다. 어떤 조직이나 교회와도 연결돼있지 않고 우리끼리 하고 있다. 아무도 아니라고 기사를 써주지 않아 책을 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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