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슈퍼주니어 려욱 "위로받고 싶을 때 듣는 노래? 내 앨범"
2020. 08.12(수) 13:32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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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위로받고 싶을 때 듣는 노래를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최파타 뮤지컬 라이브쇼' 코너에서는 뮤지컬 '광염소나타'(연출 김지호·제작 신스웨이브)의 려욱, 후이, 회승, 주찬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네 분은 위로받고 싶을 때 듣는 노래가 있냐"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를 들은 회승은 "정하지 않고 지내다 보면 위로가 되는 노래가 훅 들어온다. 그때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려욱은 "나는 내 앨범을 듣는다. 내 노래 안에 위로받고 싶을 때 듣기 좋은 노래가 다 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후이는 "박효신 선배를 정말 좋아한다. '숨'을 듣고 많이 울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광염소나타'는 화려한 데뷔 이후 후속작에 대한 압박에 시달리는 작곡가 J와 천재적인 음악 재능을 지니고 늘 J를 응원하는 친구 S, 자신의 명예를 위해 J의 음악적 완성을 이용하며 그의 살인을 부추기는 교수 K와의 치열한 내면 갈등과 인간의 욕망을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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