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홍성흔 vs 김정임, 홍화철 교육 방식 두고 격돌
2020. 08.11(화) 21:50
공부가 머니?
공부가 머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홍성흔과 김정임이 아들 홍화철의 교육 방식을 두고 격돌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야구코치 홍성흔 가족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홍성흔과 김정임은 홍화철의 교육 방식에 대해 각자 다른 입장을 보였다. 김정임은 "화철이가 기본만 해주길 바란다. 사람은 학습의 동물이다. 공부도 하다 보면 는다"고 말하는 반면, 홍성흔은 "화철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서포트해 줬으면 좋겠다. 야구를 좋아하는 만큼 야구에 집중시켰으면 좋겠다"고 반박한 것.

이를 들은 김정임은 "공부를 안 하려고 야구를 하는 거다"라며 "항상 휴대전화만 보고 있는데 뭘 하냐"고 지적했고, 홍성흔은 "하지 말라면 하고 싶은 충동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아들의 입장이 이해가 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정임은 "화리와 화철이의 학부모 모임을 가면 분위기가 다르다. 화리 반에 가면 부모님들이 '화리한테 뭐 좋은 거 시키냐. 같이 좀 하자. 뭐 하길래 이렇게 잘하냐'고 하는 반면, 화철이네 반에 가면 이미 들어가는 순간 죄인이다. 어느 분은 내게 애를 개처럼 키우냐고 하더라. 그만큼 사람들이 화철이를 오냐오냐 키우는 줄 안다"고 해 홍성흔을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