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김비주 母 정서하 재회 [종합]
2020. 08.11(화) 21:10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81회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8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조순창, 그가 강세정을 타깃으로 잡으며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신정윤은 결국 과거 여자, 김비주 생모 정서하를 만났다.

1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81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차정건(조순창), 손보미(박민지), 매건리(정서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차정건은 자신과 연이 닿는 공소영을 우습게보면서, 공소영을 이용하려고 했다. 그런 차정건에게 진짜 타깃은 공소영 동생 공계옥이었다. 공계옥이 돈 많은 부영배 영감 옆에 붙어있었기 때문이다.

차정건은 자신과 가까이 지내는 수족 같은 남성에게 “공소영 그걸 좀 요리해봐야겠다”라며 “공계옥을 움직여볼 수 있을 거다”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 가운데 부영배 영감은 공계옥을 신뢰하며 부백두, 부설악, 부금강, 부한라 등을 관리할 방법을 모색했다.

공계옥은 “일단 백두 아드님 믿어봐라. 부모가 자식 안 믿으면 누가 믿어주냐. 시작도 전에 안 된다고 하면 될 것도 안 된다. 본인만 기죽을 것”이라며 부백두에게 일을 잘 맡겨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부영배는 공계옥 말을 믿고 큰 아들 부백두에게 냉면 육수 비결을 알려주기로 했다. 다른 속을 품고 있는 윤민주 역시 부백두를 응원했다. 하지만 이 와중 차정건은 그런 부백두를 아니꼽게 바라보며 꿍꿍이를 계획하는 눈치였다.

방송 말미 부설악은 결국 프로젝트를 협업할 상대 측 비즈니스 파트너와 만나게 됐다. 그는 예고한 대로 부가온의 친모이자 부설악의 과거 동창인 매건리였다. 부설악은 매건리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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