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지용진 "필라테스 기구 판매로 일 매출 1억 원"
2020. 08.11(화) 20:56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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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서민갑부' 지용진 씨가 필라테스 기구 판매로 하루에 1억 원을 벌고 있음을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필라테스 기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해 연 매출 40억 원을 달성한 지용진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서민갑부'에는 7억 적자에서 2년 반 만에 15억 자산을 보유하게 된 지용진 씨가 등장했다. 지용진 씨가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 비결엔 바로 필라테스 기구가 있었다. 필라테스란 1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들의 건강을 위해 고안된 운동법으로 몸의 균형과 유연성이 증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용진 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문량이 늘어나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손님들의 집에 기구를 배송하고 있지 않을 때도 지용진 씨의 바쁜 하루는 지속됐다. 필라테스 기구를 보러 사무실까지 온 손님들을 위해 직접 자세부터 사용법까지 가르쳐주고 있었기 때문. 지용진 씨는 필라테스에 익숙한 이유에 대해 "물리 치료사 출신이고 헬스장 관장도 했었다"고 설명했다.

지용진 씨의 바쁜 하루만큼 매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지용진 씨는 "오늘 하루 동안의 매출이 9000만 원 정도다. 매일 이러지는 않지만 몰릴 땐 1억 가까이도 들어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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