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이응경, 강세정 母 박순천 식당 취직
2020. 08.11(화) 20:51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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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이응경이 강세정 엄마 박순천 식당에 취직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81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차정건(조순창),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신애리 엄마 김용미는 딸 내외와 손녀들이 떠난 이후, 일자리를 찾아 헤맸다. 손이 심심한 김용미는 결국 공계옥 엄마 정미희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갔다.

김용미는 “우리 딸은 나 보고 절대로 일하지 말라고 하는데, 손녀들을 봐주다가 안 보니까 너무 심심하고 그렇다. 아침 쯤 일할 수 있는지, 일하고 싶다”라며 식당 일을 돕고 싶다는 속내를 비쳤다.

정미희는 곤란해 하면서도 김용미를 직원으로 받아들였다. 결국 공계옥 집안과 신애리 집안 역시 더불어 사는 이웃 사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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