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월 판매량만 천 그릇, 초계탕 집의 남다른 비결
2020. 08.11(화) 19:29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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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한 달에 무려 천 그릇의 초계탕을 판매하는 맛집의 위치를 공개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초계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한 달 판매량 1129 그릇, 손님 수는 무려 3000명에 달한다는 경기도 의정부시의 맛집을 찾았다. 특히 사장은 "1년 중 8개월만 영업한다. 22년째 사람도, 메뉴도 바뀌지 않고 영업하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집의 인기 메뉴 중 하나는 바로 닭 날개다. 20여 년째 변치 않은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하고 있다고. 이어 메인메뉴 초계탕이 등장함에 따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비주얼에 손님들은 "시원함에 뒷머리가 팡 터지는 느낌이다"라고 평했다.

그렇다면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사장은 첫 번째 비결이 통얼음에 있다고 밝혔다. 사장은 커다란 통얼음을 넣는 이유에 대해 "초계탕은 시원한 게 매력인 게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드실 수 있도록 커다란 얼음을 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비결은 바로 닭에 구멍을 내는 것이었다. 사장은 삶던 닭 다리 쪽에 구멍을 두 개 뚫어 기름기를 빼내고 있었다. 사장은 "뒷다리 부분에 공간이 있어서 기름이 모인다. 그쪽의 기름을 빼줘야 닭고기가 쫀득해진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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