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고준희·진서연·신현빈·박세완·한보름·문가영·우지원, '소바 어워즈' 빛낸 ★
2020. 08.11(화) 00:53
2020 소리바다 어워즈
2020 소리바다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요계를 빛낸 별들은 물론, 시상식을 한층 빛낸 시상자들까지 어우러져 축제의 장이 됐다.

13일 '2020 소리바다 어워즈'가 MC 전현무, 배우 진세연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해 축제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가수들만큼이나 화려한 시상자들의 면면도 '2020 소리바다 어워즈'를 빛냈다. 배우 한다감 고준희 진서연 신현빈 박세완 한보름 문가영,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참석해 시상에 나섰다.

먼저 문가영은 TXT, 있지에게 신한류 아티스트상을 시상했다. 문가영은 상의에 아일렛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 아름다운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한보름은 신한류 최애돌 인기상 수상에 나섰다. 방탄소년단, 트와이스가 수상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에 불참해 트와이스만 현장 수상에 나섰다. 한보름은 흰 오프숄더 상의에 검은 슬랙스를 매치,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세완은 강다니엘에게 신한류 찐팬상을 시상했다. 어깨를 드러낸 롱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박세완은 상큼한 미모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강다니엘에게 올해의 스테이지상을 시상한 신현빈은 녹색 롱 드레스에 로우번 헤어스타일로 우아함을 발산했다.

진서연 우지원은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에게 올해의 뮤직상을 시상했다. 진서연은 소매에 강렬한 포인트를 준 흰 원피스와 숏커트 헤어스타일, 검은 부츠로 걸크러쉬 매력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우지원은 체크 무늬로 포인트를 둔 정장에 흰 운동화를 매치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배우 고준희는 트와이스에게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시상했다. 고준희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드레스로 모델 출신 다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대상 시상에 나선 레이스 시스루 드레스라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자신만의 룩을 완성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2020 소리바다 어워즈'는 코로나19 예방과 재확산에 대비해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상태로 개최됐으며, 공연장 방역 및 소독, 대기 시 거리두기, 입장 시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전 좌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엄격하게 실시했다. 더불어 공식 인증 업체 더 바이오에서 제공한 마스크와 더프트앤도프트의 손 세정제 등 방역 물품을 행사장 곳곳에 비치해 감염 위험성을 최소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