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성민, 뻔뻔한 태도 일관 "변호사 올 때까지 말할 생각 없다"
2020. 08.10(월) 20:08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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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경찰에 연행됐음에도 끝까지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91회에서는 최준혁(강성민)이 고비서(이진권)의 자백으로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혁은 고비서의 자백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사실을 알게 된 공영심(유지연)과 봉석구(현철호)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최준혁에게 "쓰레기 아니냐. 네 손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 매수한 게 맞냐.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라고 말했다.

이후 경찰은 최준혁에게 "SD카드 내용 다 나왔다. 고비서가 다 자백했다"라고 전했다. 경찰서에 도착한 강태인(고세원)도 "통화한 내용도 싹 넘겼다. 그래도 시인안 할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준혁은 "변호사 올 때까지 말할 생각 없다. 니들 마음대로 해라"라고 묵비권을 행사했다. 이를 본 강태인은 화를 참지 못하고 멱살을 잡으며 "묵비권 계속 행사할 거냐. 사람을 죽여 놓고도 묵비권이냐"라며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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