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온양온천역의 멋과 맛이 소개됐다.
10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역전(驛前)의 명샷'에서는 온양온천역의 볼거리와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과 여행 신청자 장영애, 안영현 모자는 충청남도 아산에 위치한 온양온천역으로 향했다. 역 밖으로 나온 이들은 둥근 지붕을 치장한 푸른 빛깔과 하얀 외벽이 특징인 한국의 산토리니 지중해 마을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중해 마을을 구경한 장영애, 안영현 모자는 유황오리백숙 맛집을 방문했다. 엄나무, 인삼, 황기 등 귀한 약재를 넣고 끓인 유황오리백숙은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기로 유명해 많은 이들이 즐겨 먹는다고.
배를 든든히 채운 두 사람은 신정호를 찾았다. 이곳은 1920년대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으면 없던 피로가 싹 풀린다고 한다. 제작진은 "원래 연꽃이 만개할 때지만 비 때문에 일찍 떨어졌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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