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연잎 족발 맛집이 소개됐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기(氣)찬 밥상'에서는 연잎 족발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족발집을 방문했다. 이곳은 매일 50개 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연잎 족발을 판매하고 있었다. 야들야들한 속살과 구릿빛 콜라겐을 자랑하는 족발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승호 사장은 족발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전날 도축된 돼지고기만을 사용해서 바로 3시간 만에 삶고, 손님상에 나갈 수 있도록 조리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사장은 소주와 맥주를 족발에 넣어 부드럽게 만들었다.
연잎 족발은 일반 족발과 다르게 12시간 끓여낸 사골 육수로 삶았다. 그는 "우리는 씨육수에 물 대신 사골 육수를 넣어서 족발을 삶고 있다"라며 "초벌 한 족발을 연잎에 싸서 재벌 하면 완성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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