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세리 "20대 선수들과 달라, 나는 불평불만 많다"
2020. 08.10(월) 11:19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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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전 골프선수 겸 방송인 박세리가 '노는 언니' 촬영 도중 힘든 점을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박세리, 남현희, 곽민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세리, 남현희, 곽민정은 현재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출연 중이다.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세리는 '노는 언니'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방송을 통해 보이지 않은 모습이 좀 더 자연스럽게 노출될 예정이다. 에너지 넘치고 보이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20대 선수들과 다르다. 나이는 못 속이는 것 같다.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라며 "20대 선수들은 구시렁대지 않는다. 근데 나는 불평불만이 많다. 쉽지 않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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