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석, 이초희에 프러포즈→김수현♥서예지 달콤 하룻밤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08.10(월) 10:00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십시일반, 편의점 샛별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모범형사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십시일반, 편의점 샛별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모범형사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8월 3일~9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윤재석, 이초희에 "같이 살자"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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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77, 78회에서 윤재석(이상이)이 송다희(이초희)에게 프러포즈 했다.

이날 윤재석은 송다희와 함께 집을 보러 왔다. 집을 보던 송다희는 "혼자 살기엔 좀 넓은 것 같지 않냐"고 물었고, "이 정도는 돼야지"라는 윤재석의 말에 "재석 씨가 좋으면 좋은 거지"라고 답했다.

윤재석은 그런 송다희를 끌어안으며 "난 송다희가 그렇게 웃는 게 참 좋더라. 참 착하게 웃는다. 그래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기운도 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윤재석은 "나랑 같이 살자. 나랑 결혼하자"고 프러포즈 했다.

MBC '십시일반' 남문철 유언장 옮긴 인물, 이윤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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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 6회에서는 유빛나(김혜준)와 유해준(최규진)이 유인호(남문철)의 유언장을 옮긴 인물의 정체를 알게 됐다.

이날 유빛나는 김지혜(오나라)와 함께 CCTV를 들여다봤다. 유인호가 지나간 자리엔 문정욱(이윤희)이 방문했었고, 유빛나는 "정욱 아저씨가 유언장을 옮긴 거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유빛나는 해당 영상을 유해준과 공유했다. 유빛나는 "정욱 아저씨는 아빠를 도와준 것 같다. 혹시 오빠가 도청한 것도 아빠를 위해서였냐"고 물었다. 이에 유해준은 "내가 그 인간 부탁을 왜 들어주냐"고 분노하며 "정욱 아저씨가 과연 큰 아빠를 도와준 거라 생각하냐. 아무래도 우리 그 인간한테 모두 놀아난 것 같다"고 답해 유빛나를 의문스럽게 했다.

SBS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편의점으로 돌아왔다…지창욱과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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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연출 이명우) 16회에서는 정샛별(김유정)이 최대현(지창욱)에게로 돌아왔다.

이날 정샛별은 결국 최대현이 있는 편의점으로 돌아왔다. 편의점 앞에는 '알바구함'이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 있었고, 그 아래에 조그맣게 '지원자격: 정샛별'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감동한 정샛별은 편의점 안으로 곧장 들어가 졸고 있는 최대현을 깨웠다. 그리고 정샛별은 최대현과 투덜거리다 "보고 싶었다"며 최대현을 끌어안았다. 이어 정샛별은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서예지와 달콤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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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연출 박신우) 최종회에서는 문강태(김수현)와 고문영(서예지)에게 함께 밤을 지새웠다.

이날 문강태는 형 문상태(오정세)의 배려로 고문영과 하룻밤을 지새울 수 있었다. 다음날에도 문강태와 고문영은 함께 아침을 맞을 수 있었다. 이에 문강태는 고문영을 위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강태는 "말하지 않은 게 있다. 나 이제 백수다"라며 "보호사 관뒀다. 다른 거 좀 해보려 한다. 일단 수능부터 공부하려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고문영은 "사이버 대학교 가지 않을 거면 하지 말라"며 "아무것도 하지 말고 내 옆에 딱 붙어만 있어라"라고 답했다.

JTBC '모범형사' 장승조 vs 오정세, 팽팽한 기싸움 "형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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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 10회에서는 오지혁(장승조)가 오종태(오정세)에게 경고했다.

이날 오지혁은 뻔뻔한 오종태에 "굳이 내 형사 옷 벗기려 하지 말아라. 나 형사 관둬도 끝까지 형 쫓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종태가 "나라서 그런 거냐.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더라도 이랬을 거냐"고 하자, 오지혁은 "형사라서 그런 거다. 범인을 쫓을 뿐이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오종태는 "네 아버지 죽인 범인은 잡았냐. 넌 그 두 눈으로 그놈을 똑똑히 보지 않았냐. 잡아야 자살한 네 엄마 원한도 풀어줄 수 있지 않을 거 아니냐. 그놈부터 잡아라. 다른 사람한테 화풀이하지 말고"라고 자극했고, 오지혁은 "왜 아들인 형보다 날 더 높이 평가했는 줄 아냐. 형은 형이 가지고 있는 배경이 능력인 줄 안다. 그 배경이 없어지면 형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냐"고 도발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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