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밀의 숲 시즌2' 1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 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측은 지난 9일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밀의 숲2' 1회 예고편에는 짙은 안개 속, 통영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현장으로 시작된다. 익사 사고에서 살아남은 1명인 학생이 운전자라고 말하는 황시목(조승우)의 목소리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된다. 본청 특별수사과로 옮긴 한여진(배두나)의 모습도 공개돼 반가움을 더한다.
여성 최초 경찰 정보 부장 최빛이 "검찰이 데려가는 걸 막고 그 사이 방법을 찾아보죠"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는 시즌2의 주요 소재인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해 예고한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으로, 지난 2017년 방송돼 웰메이드라는 호평을 받은 '비밀의 숲'의 시즌2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를 통해 인물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5일 밤 9시 tvN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비밀의 숲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