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오민석 "살면서 문어 처음 먹어 봐…초딩 입맛이다"
2020. 08.09(일) 21:34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우새' 배우 오민석이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 말했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오민석과 이상민이 이국주의 집에 놀러 왔다.

이날 이상민은 오민석과 함께 국주네 포차에 방문했다. 오민석은 "이국주의 엄청난 팬"이라며 "유튜브 채널도 구독하고 있다. '코미디 빅리그'도 다 보고 있다"고 말했고, 이상민은 "어떻게든 소개해달라 해서 이렇게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이후 이국주는 손님으로 온 두 사람에게 문어 숙회부터 오징어 초무침, 냉동 삼겹살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먼저 이상민은 김에 각종 해산물을 올려 맛을 봤고, 이내 "별미다. 이런 걸 맛있게 먹으려고 우리가 태어난 거 아니냐"고 감탄했다. 이에 이국주 역시 만족스러워 하며 "이러면 내가 또 뿌듯하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민석은 잠시 고민하다 "문어 처음 먹어본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민석은 "주꾸미는 먹어 봤는데, 문어는 처음 먹어 본다. 원래 해산물을 잘 못 먹는데, 맛있어 보인다"며 김 한 쌈을 싸 입안에 넣었다. 이국주가 추천한 조합으로 쌈을 싸 먹었음에도 오민석은 영 만족스러운 표정이 아니었고, "뭘 좋아하시냐"는 물음에 "분식을 좋아한다. 지난번에 유튜브에서 짜장 떡볶이를 드시지 않았냐. 그게 너무 먹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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