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김호중 팬클럽이 악플러들을 경찰 고발했다.
지난 7일 법무법인 동인에 따르면 김호중 팬클럽 ‘디씨인사이드 김호중 갤러리’ 측은 인터넷 김호중 관련 악플러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검색되는 악플들 중 약 120여 명의 악플러를 선정해 개중 가장 정도가 심한 30여 명의 1차 고발을 진행한 상황이다. 이후 90여명에 대한 2차 고발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김호중 전 매니저와의 진실 공방, 전 여자친구 폭행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온라인을 장악했다. 이에 김호중 팬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시청자 등은 김호중을 악플로부터 보호하고자 이 같은 강경한 법적 대처를 고안하게 됐다.
김호중 팬들은 악플러들이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있다. 단지 김호중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자 작성된 몹시 악질적인 댓글들의 경우 경찰 고소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됐다.
한편 ‘미스터트롯’ 투표 4위 출신 김호중은 어제(7일) 시작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에 참여했다. 또한 자서전 등을 발매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학 있다. 김호중 나이 1991년생으로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등과 동갑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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