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강세정 ♥라인 위기, 김비주 母 등장
2020. 08.07(금) 21:02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79회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79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신정윤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였다. 이 가운데 김비주 친모가 등장해 파란을 예고했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79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주는 부설악 딸 부가온을 위해 행동을 자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우리 가온이 사춘기라 많이 예민하다. 집안에서 행동 조심해달라”라며 신정윤과 공계옥 사이를 만류했다.

부설악은 그런 공계옥을 만나 “나 계옥 씨 많이 좋아한다. 하는 짓, 하는 말 다 예쁘고 다 궁금하고 알고 싶고 떨리고 설레고 재밌고 그렇다”라며 “그래서 같이 있고 싶고 놓치고 싶지 않다. 그런데 나한텐 가온이가 있다. 이런 나보다 더 앞에..”라며 자신의 싱글파파 현실을 상기시켰다.

공계옥은 “미안해하지 마라. 나 때문에 미안해하는 것 싫다. 나 괜찮다”라고 답했다. 부설악은 “기다려달라. 나에게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결국 부가온 친모가 방송 말미 급작스레 등장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런 상황에서 공계옥, 부설악은 흔들리는 러브라인을 지켜나갈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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