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집중호우 수재민 위해 1000만 원 기부 "큰 희망 만들자"
2020. 08.07(금) 16:53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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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이승윤이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돕기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이승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작은 도움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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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이체한 내역이 담겨있다.

평소 이승윤은 나눔과 기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18년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 최종 우승으로 받은 상금 1000만 원을 전액 기부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강원도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도 했다.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승윤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최근 브랜뉴뮤직 수장 리이머의 손을 잡고 가수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이승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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