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2차 티저 영상 공개, 고등학생이 된 윤상현? [T-데이]
2020. 08.07(금) 15:42
18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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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18 어게인'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연출 하병훈)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할리우드 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한다.

이와 관련 '18 어게인' 측은 7일, 37살 홍대영(윤상현)에서 18살 고등학생이 된 홍대영(이도현)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교실로 들어오는 전학생 18세 홍대영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특히 그의 뒤에는 후광이 비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곧 얼굴은 37살 홍대영으로 바뀌어 "안녕? 난 고우영이야. 18살. 잘 부탁한다"며 머리 위로 크게 하트를 그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설레는 아빠 홍대영의 마음과 달리 쌍둥이 딸 홍시아(노정의)와 아들 홍시우(려운)의 반응은 웃프기만 하다. 윤상현은 쌍둥이 남매와 같은 반이 된 반가움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지만, 돌아오는 건 싸늘한 반응뿐이기 때문.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가 쌍둥이 남매와 같은 반이 된 아빠와 그 사실을 알리 없는 자녀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18 어게인'은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8 어게인'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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