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레인' 경수진과 신소율이 평행 세계 속 윤시윤과 마주한다.
8일 방송되는 OCN 주말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 9회에서는 한서경(경수진)과 이정민(신소율)이 또 다른 서도원(윤시윤)의 존재를 확인한다.
지난 8회 엔딩에서는 B 세계 서도원이 아버지 서재철(남문철)과 함께 뺑소니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선사했다. 더불어 A 세계 서도원은 두 사람의 죽음을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됐다.
이와 관련 7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서경과 이정민이 충격에 휩싸인 표정으로 한 시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시신의 주인공은 바로 B 세계의 서도원. A 세계 서도원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시신을 바라보고 있고, 한서경은 그런 서도경의 멱살을 잡고 분노를 터트린다.
과연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B세계 서도원의 죽음이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트레인' 제작진은 "경수진과 신소율이 윤시윤의 시신을 목격하는, 한 번도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현실에 놓이면서 충격과 혼란이 더욱 가중된다"며 "B 세계 서도원과 서재철의 죽음 이후 남겨진 A 세계 서도원과 한서경, 이정민 앞에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트레인' 9회는 오는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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