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 가수 김수찬이 파격 선언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패널들이 '나이 들어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에 대해 말했다.
이날 주제와 관련 '잔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김수찬은 "난 잔치를 하는 걸 동의한다"며 "내가 공연을 많이 다니지 않냐. 초대돼서 가면 다들 너무나 좋아하신다. 그날 하루만큼은 인생의 주인공처럼 즐겨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장미화도 "칠순 잔치를 했었는데, 나를 위해 다들 모여주셔서 감사했고 고마웠다. 눈물이 다 났다. 일생에 한 번인데 왜 안 하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이를 들은 김수찬은 "장미화 선생님 팔순 잔치 때 축하 공연 가겠다. 노페이로 간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