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틀 만에 방송 재개…김재원 "비 피해 없도록 유의 바란다"
2020. 08.07(금) 08:37
아침마당
아침마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이 이틀 만에 방송을 재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패널들이 '나이 들어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에 대해 말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연이은 폭우로 인해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인사를 못 드렸다. 댁내 무탈한지 걱정된다. 폭우로 인한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인명 피해도 늘고 있고, 이재민도 2000명을 넘어섰다. 어려움을 당하신 분들께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건네야 할지 모르겠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이 마음을 모아 어려움을 잘 넘겼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원 아나운서는 "어느덧 절기상 입추가 됐다. 가을의 문턱까지 왔다. 긴 장마가 이렇게 우리를 고생시킬지 몰랐다. 주말까지 비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니 전국적으로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침마당'은 전국 호우로 인한 뉴스특보로 이틀간 결방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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