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가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밤 방송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연출 김도형)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6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 사랑했을까'의 자체 최저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오대오(손호준)는 노애정(송지효)에게 "아이의 아빠가 나냐"고 물었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 '출사표'(극본 문현경·연출 황승기) 12회는 1부 2.0%, 2부 2.4%의 시청률을 보였고, MBC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 6회는 1부와 2부가 각각 2.4%, 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정상 자리에 올랐다.
이처럼 지상파는 물론 종편 채널의 수목드라마까지 1-2%대의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우리, 사랑했을까'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