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윤희상 '카스바의 연인' 92점→미니 재봉틀 획득
2020. 08.06(목) 22:35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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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영탁이 윤희상의 '카스바의 연인'으로 92점을 달성했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보컬 여신 대전' 특집으로 TOP6 외에 유성은, 솔지, 백지영, 이해리, 벤, 린으로 이뤄진 '여신6'가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부산에서 38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첫 번째 주인공은 61세 당첨자였다. 김성주는 "TOP6와 대한민국에서 노래를 가장 잘하는 여신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당첨자는 김성주의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TOP6"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당첨자는 영탁을 선택했다. 그는 "정말 반갑다. 내가 누나다"라며 윤희상의 '카스바의 연인'을 요청했다. 영탁은 짙은 감성을 뽐내며 원곡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영탁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연신 감탄하며 "정말 대단하다. 끼가 넘치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무대를 마친 영탁은 최종 점수 92점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당첨자는 첫 번째 무대였기 때문에 점수와 상관없이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영탁은 이찬원의 힘을 빌려 비니 재봉틀을 뽑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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