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종원이 '아만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6일 "이종원이 카카오M 오리지널 웹드라마 '아만자'에 동연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만자'는 말기암 선고를 받은 청년이 고통스러운 투병의 현실과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 꿈의 세계를 오가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휴먼 판타지다. 김보통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연재 당시 독창적인 스토리로 2014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 등 각종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종원이 맡은 동연은 말기 위암 선고를 받은 27세 취업준비생(지수)의 4살 터울 동생이다. 동연은 능글맞은 성격의 소유자이자 가족들의 반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지수와 함께 호흡을 맞춰 애틋한 형제애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아만자'는 15분 내외, 총 10편으로 구성돼 카카오톡 기반의 새 영상 플랫폼을 통해 연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종원은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안효석 역으로 활약한 데 이어, 최근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산업스파이 팅커 역으로 연이어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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