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 심이영에 분노 "최성재 못 뺏긴다"
2020. 08.05(수) 19:48
찬란한 내 인생
찬란한 내 인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이 심이영에 분노했다.

5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 28회에서는 박복희(심이영)와 장시경(최성재)의 관계를 질투하는 고상아(진예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시경은 "박복희의 용감한 행동으로 생각을 바꿨다"는 투자자의 말에 박복희가 분신 위협 남성을 설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되돌려봤다. 장시경은 "저녁 안 먹냐"는 고상아의 말에도 휴대전화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고상아는 그런 장시경을 배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후 장시경은 방에서 나와 장시경이 박복희에게 했던 말을 되내었다. 장시경은 앞서 박복희에게 "나랑 데이트하겠냐"고 제안한 바 있기 때문.

장시경은 "어떻게 감히. 지가 어떻게 감히"라며 "박복희, 넌 안된다. 내가 갖고 싶은 거 한 번도 뺏겨 본 적이 없다"고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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