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강호동·하하·이상민, 1주년 기념 베스트 눈맞춤 선정 [T-데이]
2020. 08.05(수)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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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방송인 강호동, 하하, 이상민이 1주년을 기념해 베스트 눈맞춤을 선정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1주년을 맞아 98번의 눈맞춤을 되돌아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세 사람은 98회의 눈맞춤을 되돌아봤다. 눈맞춤 중 가장 많았던 것은 역시 가족과의 눈맞춤이었다. 1회의 첫 눈맞춤부터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와 아빠가 찡한 감동을 선사했고, 그 외에도 수많은 가족들이 서로의 눈을 바라봤다.

강호동, 하하, 이상민은 저마다 기억에 남는 눈맞춤을 꼽았다. 하하는 "가족보다 짬뽕을 택한 아빠가 정말 임팩트 있는 등장과 퇴장을 보여주셨던 것 같다"라며 짬뽕 가족을 선택했다.

이어 이상민은 "종교를 넘어선 우정을 보여주신 김연남 수녀, 연덕 스님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고아로 자랐지만 연극배우로 날아오르고 있는 박도령과 초등학교 때 담임이셨던 이영숙 선생님의 감동 눈맞춤은 정말 인생 수업이었다"라고 전하며 감격했다. 이날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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