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황정민의 뮤직쇼'에 괴한이 난입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5일 KBS 쿨FM '황정민의 뮤직쇼'에 괴한이 난입해 방송 종료를 20분 남겨둔 상황에서 방송이 중단됐다.
괴한은 곡괭이를 들고 오픈 스튜디오의 유리창을 깨부수는 등 난입했다. 당시 해당 스튜디오에서는 '황정민의 뮤직쇼'가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DJ 황정민과 게스트 김형규가 함께 스튜디오에 있었고, 유리 깨지는 소리가 난 이후 황정민은 스튜디오 밖 상황을 주시하던 중 밖으로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김형규가 그를 대신해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후 경찰이 출동해 현행범으로 괴한을 체포했고,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연행돼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KBS는 티브이데일리에 "경찰 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추가적으로 입장을 밝혀야 할 상황이라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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