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유산슬 달력 판매 수익금 7400만 원, 결식아동 기부 [공식]
2020. 08.05(수) 12:00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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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놀면 뭐하니'가 유산슬 달력 판매 수익금 7400만 원을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에 기부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은 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에 74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방송 1주년을 맞이한 '놀면 뭐하니'는 지금까지 트로트신동 유산슬 등 유재석의 다양한 부캐릭터 활동으로 이룬 부가수익 약 2억 9000만 원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왔다.

'놀면 뭐하니' 기부 프로젝트는 지난 1월 드러머 유플래쉬의 음원 수익금 1억 8000만 원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음악영재들을 지원하는 '아동 청소년 맞춤 음악교육'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송가인과 함께 부른 '이별의 버스정류장' 등의 가창료와 음원 수익 3400만 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구호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MBC 박성제 사장은 "공영방송으로서 시청자와 함께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오랜 전통을 이어왔다"라며 "앞으로도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공영방송다운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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